임신 전부터 왁싱에 관심만 있고, 매번 시간이 없어서 받지 못하다가 드디어!!!! 임신 36주~ 출산을 앞두고 왁싱 받았습니다.
생애 첫 왁싱~
인터넷에 보면 아프다, 따갑다 기타 등등 두려움에 떨었지만
아니 이것은???? 받고 있는 순간도 생각보다 많이 안아픈걸요??
임산부 왁싱은 원장선생님께서 직접 관리 해주시고, 왁싱 하면서도 이런 저런 이야기로 긴장을 풀어 주셔서 일까요?
침대는 따뜻하고, 긴장을 풀리고, 두려움은 없어지고^^
몇분 안한거 같은데 벌써 끝났다고 마무리 해주시네요~
근데, 여기서 끝이 아니죠~ 임산부 왁싱을 하면 발 부종 마사지를 해주신다는거!!!! 대박
안그래도 요즘 발 각질, 피로감 때문에 힘들었는데 스크럽과 붓기제거에 좋은 크림 까지 발라서 마사지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왁싱프라자
답변
안그래도 많이 긴장하신것같았는데 금새 풀리셨다니 다행이에요
생애 첫 왁싱, 저희 왁싱프라자.한에게 맡겨주셔서 감사드려요~^^
주2회 스크럽관리와 보습관리 신경써서 해주시고
만삭케어때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